펫라이프


강아지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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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요크셔테리어 털이 잘 안 빠지고, 주인을 아주 잘 따른다. 물지도 않는다. 애교는 여러 강아지들 중 최강이다. 잘 짖지 않기는 한데 짖을 때의 소리가 작은 몸집과는 비교할 수가 없다. 요크셔는 외로움을 많이 타서 주인이 자기 곁에 없으면 대소변을 아무데나 싼다. 참고로 유일하게 강아지들 중에 윙크를 할 줄 안다고 한다. 2. > 말티즈 주인은 잘 따른다. 좀 무는 경향은 있지만 예쁘다.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로 응석도 잘 부리고 아이들에게는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고 막 덤빈다. 털이 길어서 그런지 털이 너무 잘 빠진다. 근데 말티즈는 산책시키려고 하면 막 도망가려고 발버둥친다. 3. > 시추 시추는 원산지가 중국으로, 감정이 풍부해서 아이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정이 너무 풍부해서 주인이 난폭해지거나 화를 내면 반응이 아주 빠르다. 사자머리(중국어로 시추) 같은 머리에 납작한 코, 먼지털이 같은 꺼리를 가지며 귀여운 몸짓 등이 인상적인 개이다. 털이 긴 품종이기 때문에 털을 자주 손질해 주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털 길이에 비해 털이 많이 빠지진 않는다. 4. > 미니어쳐 슈나우져 원산지는 독일, 일단 털이 잘 안 빠지고 대소변은 꼭 깔린 신문지에 싼다. 자신만의 전용 화장실을 만드는 것이다. 애교 OK~! 주인이 목줄을 안 해도 밖에서 주인을 잘 따라다닌다. (약간의 훈련이 필요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다면, 요크셔테리어와 마찬가지로 외로움을 타므로 주인 없으면 문 박박 긁고 휴지 헝클어트리고 별짓을 다한다. 요크셔와의 공통점이 또 하나 있다면 쥐를 잡는 애견이었다는 것이다. 어쨌든 슈나우져는 집을 지키는 가정견들 중 훌륭한 가정견으로 손꼽히는 강아지이다. 5. > 치와와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개다. 세로 길이가 15~23cm. 손을 쫙 폈을 때 엄지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의 사이가 약 15cm. 제일 작은 치와와가 이 정도의 크기이다. 다 좋다. 하지만 한 사람의 주인에게 충성을 바치려는 경향이 있어서 비록 가족이라도 주인이 아니라면 막 덤비게 됩니다. 외롭고 심심한 노인이나 혼자 사셔서 살기 적적한 사람이 키우면 적합한 개이다. 6. >푸들 달리기도 빠르고 무엇보다도 운동 신경이 뛰어나다. 아주 날씬하고, 또 명랑하다. 지능이 개들 중 최고 수준이라서 훈련 적응도가 매우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없다. 푸들은 양처럼 생겼기 때문에 싫어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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