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주에 오줌을 누는 개

개에 있어서 냄새도 서로의 의지를 전달하는데 중요한 것입니다. 개의 오줌에는 냄새 물질이 섞여 있습니다. 이것은 비교적 가까이 있는 개들이 냄새로 통신하는 것입니다. 늑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여우 등 대개의 개과 동물은 다른 동물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구역과, 포획물 획득의 넓은 행동권을 만들고 이곳을 정기적으로 순찰합니다. 그때에 요소 요소에 오줌으로 표시를 합니다. 나무 벤자리 우거진 잡초 바위 등이 포인트로 합니다. 만약에 다른 냄새가 나게 되면 신중하게 냄새를 맡아 조사합니다. 냄새의 강함 등, 언제쯤, 어느 놈이 거기에 왔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냄새를 그위에 하고 자기의 존재를 알립니다. 개에게도 같은 습성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사육되는 개의 자기 구역은 주인의 집이며 행동권은 외출시 산책길이 그것입니다. 개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산책을 좋아합니다만 그 이유는 행동권을 체크하며 걷고 싶기 대문입니다. 개는 민감한 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산책을 나선 순간 머리속에 냄새의 경치를 그리고 있음이 틀림 없습니다. 개도 코에 찰과상을 입지나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로 지면의 냄새를 맡으며 돌아다닙니다. 전신주 나무 담장 우체통이 보이면 지금까지의 이상으로 더 열심히 냄새를 맡습니다. 그리고 누가 여기에 왔었는가를 상상합니다. 충분하게 이해하면 그 냄새의 위에 자신의 오줌을 누고 자기것을 남기고 다른 냄새를 없애려고 하는 것입니다. 영업사원이 자신의 행동 범위내에 명함을 놓고 다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