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나쁜 버릇은 고쳐주자

외출을 많이 한 개의 경우는 주인이 외출을 하면 같이 외출을 하려고 합니다. 외출을 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는데 주인 혼자만 외출을 하므로 불만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이 심하면 치료가 어렵습니다. 먼저, 다른 애견을 한마리 사서 같이 키우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반가움을 표현하는 방법 중에서 오줌을 누면서 표현하는 개가 있습니다. 꼬리를 치면서 좋아서 어쩔 줄 모를 때 오줌을 질질 흘립니다. 이런 개는 반가움을 표현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애견이 반가워하더라도 맞장구를 치지 말고 모른척한다던가 일부러 다른 곳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아니면 평소에 좋아하는 물건을 던져주면서 그쪽으로 시선을 유도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무는 행동은 무는 즉시 야단을 쳐야 합니다. 그냥 넘어가게 되면 점점더 심해져서 영원히 고칠 수 없습니다. 좀 심할 정도로 즉시 야단을 치거나 신문지 같은 것을 말아서 콧잔등을 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