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라이프


발톱 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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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깎기는 생후 45일부터 시작하며, 운동을 많이하는 강아지는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바닥에 발톱이 닳기 때문에 깎아줄 필요가 없다. 발톱을 깎아주면 사람옷이나 카펫등에 걸려 넘어져 외상이나 골절될 위험 제거는 물론 불안하게 서 있는 자세도 교정됩니다. 엄지발톱 또한 바닥에 닿지 않으므로 자주 깎아주어야한다. 발톱을 깍을때는 혈관이 분포되어있는 빨간 부분의 앞쪽을 깎아줘야한다. 너무 짧게 자르다 보면 혈관 부위를 잘라 출혈이 되는수가 있는데 이때는 질산은과 같은 지혈제를사용하면 금방 지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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