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라이프


용변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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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견의 길들이기 ..용변은 실내견 길들이기의 포인트이다. 인간과의 쾌적한 공동 생활을 위해 강아지가 처음 온 날부터 용변 훈련을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개의 변기는 욕실이나 베란다 등 청소하기 쉬운 곳에 두는 것이 보통이다. 처음네는 우선 용변 장소를 기억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아지는 긴장이 풀리면 몸을 부르르 똘고 안절부절 못하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이것이 용변의 신호다 강아지는 한 번에 익히지 못하므로 계속 몇 번이고 용변 장소에서 일을 보도록 가르친다. ..방안에서 실수해 버리더라도 일이 끝난 후에 야단쳐서는 안 됩니다. 일이 끝난 뒤에 꾸짖으면 강아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도리어 겁만 먹는다. 반드시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동안에 꾸짖는다. ‘안 돼’하고 큰소리로 꾸짖고 용변 장소로 데리고 가서 일을 보게 하고 끝나면 ‘착하지’라든가 ‘잘했다 잘했어’라고 말하면서 다정하게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용변 훈련도 다른 훈력과 마찬가지로 ‘사탕과 회초리’를 철저하게 이용해야 강아지는 정확히 용변 장소를 익히게 됩니다. 또 아래에 깔아 놓는 종이 타올을 자주 갈아 주어 용변 장소를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개는 냄새에 만감하여 더러워진 변기에서는 절대로 일을 보지 않는다. 모처럼 변기를 익혔어도 더러우면 다른 곳에 사서 실수를 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외견도 용변 훈련을 한다 ..실외에서 기르는 개라도 용변 훈련은 꼭 필요하다. 실외견의 경우는 때맞추어 일을 보지 못하면 개집 주변에 실수를 하게 되는데 개는 기본적으로 자기의 영역이 더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그리고 외적에게 자신이 있는 장소를 알리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자기의 영역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산책할 때까지 참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개의 기분을 이해하여 하루에 몇 차례는 반드시 만사를 접어두고 산책을 시켜야 한다. ..실외견의 경우 주의할 것은 산책 도중에 발생하는 배설물의 처리이다. 특히 개가 길에 싼 변을 그래도 두는 것은 주인으로서 매너가 없는 것이다. 반드시 대변을 치울 수 있는 스콥과 비닐 주머니를 준비하고 산책을 나간다. ..수캐는 소변으로 자기를 어필하기 위해서 여기저기에 싸고 다닌다. 남의 집 담장 등에 싸게 내벼려 두는 일도 잘못된 매너이다. 개가 한 다리를 들고 자세를 취하면 ‘거긴 안돼’하면서 바로 개줄을 당겨 소변이나 대변을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되지 않는 곳에 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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