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코움

-코움이란 코우밍의 목적은 브럿싱이 완료된 털을 잘 빗어, 털의 방향을 일정하게 정리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얽힌 털(탐그렛트 털 또는 마텟털이라고 불리워지고 있다)을 푸는 용구는 아니다. 따라서 코움을 집어 넣어 털 뭉치에 걸렸을 경우 등은 다시 브럿싱을 완전히 행하는 습관이 들도록 노력한다. 바쁜 나머지 엉성하게 일을 하면 개는 트리밍 테이블 위에 서는 것을 싫어하게 됩니다. 얽힌 털을 풀기에 좋은 용구의 코움이 있습니다. 원래는 미국에서 개발된 것으로서 오스카 매드 코움이라고 불리워 지는 것으로 다음과 같이 사용됩니다. 엄지손가락을 놓는 자리에 엄지를 놓고 다른 손가락은 나무의 손잡이를 단단히 쥐고 얽힌 털에 빗이 피부에 대해 평행하도록 하여 코움을 앞으로 끌어준다. 만약 털이 너무나 엉켜 있으면, 크게 얽힌 것을 풀기 위하여 스트레이트 스릿커 브럿쉬 또는 가늘고 짧은 코움으로 털을 빗어준다. 그리고 완전히 빗이 들어갈 때까지 그 방법을 계속한다. 그렇게 하고 난 후 부드러운 와이어 스릿커 또는 유니버셜 브러쉬로 남은 얽힌 털을 풀어서 매끄럽게 빗이 지날 수 있도록 해준다. 얽힌 털을 처리하는 테크닉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오일 베이스의 코우트 콘디셔너를 사용할 것. 2,유니버셜 브러쉬를 사용할 것. 3,오스터, 매트, 코움을 사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