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의 목욕의 횟수는?

견종이나 특히 털의 잔단, 모질, 모량, 모상 그리고 계절기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① 장모종 - 20일에서 1개월에 한번. 다만 난모질로서 털몽오리가 생기기 쉬운 것은 보름에 한번 ② 단모종 - 브럿싱이 충분하면 필요없다. 그러나 특히 더러움이나 체취가 느껴진다던지 외 부기생충(진드기나 벼룩)이 몸에 붙으면 살충제를 잘 뿌린 후 행하면 좋다. ③ 강아지 - 이유기전과 구충시 또는 장이나 변의 상태가 나쁠 때 그리고 왁찐 주사후의 2-3주간의 입욕은 피하는 것이 좋다. ④ 임신한 개 - 무리하게 행할 필요가 전혀 없다. 익숙해졌어도 극단적인 복부압박을 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⑤ 노견과 병후견 - 노견이 목욕을 좋아하는 것은 다른 문제로 하고, 이것도 몸의 상태에 맞게 될 수 있는 한 단시간에 솜씨 좋게 행할 것. 삼푸, 린스의 종류 원래 샴푸는 인간의 세발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그 목적은 모발이나 피부를 청결히 하여 약산성을 유지하면서 피부의 건조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개의 샴푸도 마찬가지다. 요점은 샴푸에 함유된 가성소오다(수산화 나트룸):(알칼리)의 중화로 이 성분이 털에 남으면 끊어지는 털이나 꺽어지는 털의 원인이 됩니다. 때문에 충분한 물 헹구기로 완전히 씻어내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샴푸에는 액체크림 종류, 거품종류(스프레이), 묶는 종류 등이 있습니다. 그 주성분은 유산화유이므로, 자주 사용하게 되면 피부의 털이 건조해지기도 한다. 또한 표백작용이 있기 때문에 모색을 엷게 할 경우도 있으므로 오늘날에는 기초적인 모색에 따른 컬러 샴푸도 시판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트리트먼트를 겸한 샴푸, 코우트의 부드러움을 유지하기 위해 천연허브를 첨가한(석유화학세제가 아닌) 샴푸 등 용도목적에 따른 다양한 샴푸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린싱의 목적은 아래와 같다. ① 샴푸가 갖는 알칼리성을 중화시킨다. ② 상한 털에 영향을 주어 보호하고 털을 잘 자라게 한다. ③ 정전기의 방지와 코움의 통과를 좋게 한다. 린스는 구연산, 주석산, 알콜 등을 함유한 선정료지만 현재는 오일 린스나 헤어크림, 린스 등 정전기의 중화, 살균, 광택 유지가 되는 성분을 함유한 것이 많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린싱은 그 모질에 따라 사용타이밍이나 타임에 차가 있어 산성린스는 장시간 발라두면 탈색하므로, 단시간 처리를 해야한다. 그 밖에 석유계 이외의 유, 비타민 함유의 것은 단시간으로는 안되는 것으로 침투할 때까지의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각각의 개가 갖는 털의 흡수성과 맞춰 사용해야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