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라이프


파트바이파트 스텝바이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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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순서로서는 어떤 견종에서도 Trimming(grooming), 테이블로 작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유는 작업하기 편하고 개의 취급상, 활동이 적으므로 빨리 일이 끝납니다. 그리고 아무리 익숙해져도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그 때문에 목걸이나 끈은 걸어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목 주변의 손질을 할 때만, 느슨하게 한다 던지 풀어주는 것이 좋다. 그 시점에서 먼저 개의 왼쪽의 뒷다리를 잡고 한 손으로 털 부분을 누르면서 브럿싱하여야 한다. 하는 방법은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같다. 발, 손가락 팻등의 전후지의 하부의 브럿싱은 다리를 약간 들어준 후 실시한다. 팔 다리를 브럿싱 아웃하면 몸의 아랫쪽부터 꼭대기 방향으로 이행하여 번에는 사이드를 우측으로 한다. 그리고 목, 그 다음엔 머리 최후에 꼬리의 순서로 작업한다. 이 순서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많은 경험을쌓은 사람들에 의해 의견을 정리한 것이다. 이유로서는 개의 보정이나 전체작업의 편성을 생각하고, 특히 트리밍작업을 행할 경우 개를 보면서 전체의 발란스를 맞추어 행하기에는 가장 좋기 때문이다. 언제나 이 순서를 습관적으로 몸에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코밍 작업의 포인트는 털이 엉킨 것을 발견하면, 즉시 풀어주는 것이다. 또 털 몽오리를 풀은 후에는 즉시 브럿싱하여 준다. 털 몽오리를 풀 때는 한 손으로 코트를 누르면서 가르는 것처럼 한다. 특히 장모 견종의 귀 주변은 털 몽오리가 생기기 쉬워 인내가 필요하다. 필히 한번은 자신의 테크닉으로 Step by Step식으로 규칙에 맞도록 끈기있게 털 몽오리를 전부 풀어 준다. 물론 손질한 도구로서는 모든 것을 사용하여 자신 브럿싱과 코밍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일의 요점은 언제 어디서나 도움이 통한다는 사실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브럿쉬와 코움은 부부와 많으면 많을수록, 테크닉을 발견하여 솜씨가 좋아지는 것이다. grooming은 배우는 경험에 의해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가장 좋다. 이 작업 중에서 특히 장모견종 푸들, 스카니엘(코커), 아프간 하운드, 그리고 라사앱소 등 모량이 많은 견종의 두부(특히 크라운 코우트나 귀의 장식털)에 되도록 그 테크닉을 마스터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브럿싱과 코밍의 순서를 다시 반복하여 정리해보면.... 1,스타트는 왼쪽 뒷 다리부터, 그리고 뒷몸과 팔다리 2,앞몸과 몸의 하부부터 꼭대기 라인으로 올라간다. 3,목과 머리(얼굴과 눈, 귀의 정성들여서) 4,꼬리 작업은 순서를 지켜 부분적으로 규칙에 맞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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