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라이프


길들이기 처음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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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훈련 시작  귀여운 강아지를 보면 그저 무턱대고 응석을 받아주고 싶지만 아제부터는 장기간 가족의 일원으로 살아야 하므로 생후 2~3개월 부터는 앞으로의 공동생활을 위해 길들이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 조금만 방심하면 개는 어느 사이에 금방 커 버려서 막상 훈련을 시키려고 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 특히 실내견의 대소변 가리기는 쾌적한 패트 라이프의 요점이다. 실수를 하거나 좋지 않은 짓을 하면 첫날부터 보는 즉시 분명하게 ‘안돼’하고 꾸짖어야 한다. 강아지는 사람의 커다란 소리에 깜짝 놀라지만 몇 번 듣다 보면 막연하게나마 잘못인 줄을 알게 됩니다. 처음에 ‘안돼’라는 말을 기억하게 되면 앞으로 길들이기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개의 성격을 잘 살핀다. 길들이는 방법은 개의 성격에 따라서 다르다. 솔직하고 강한 성격의 개는 야단을 맞아도 아무렇지 않은 반응을 보이지만 개에 따라서 야단을 맞으며 으르렁 거리기도 하고 벌벌 떨기도 한다. 처음에는 개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고 성격을 파악해 둔다. 신경질적인 개는 적당히 꾸짖고, 말을 잘 들으면 칭찬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장난을 잘치고 야단맞은 일을 금방 잊어 버리는 개는 호되게 꾸짖는 등 그 개의 성격에 따라 알맞은 방법으로 훈련시키도록 한다.   개는 주인의 말을 알아듣는다.  거의 모든 개는 ‘손’이나 ‘앉아’를 기억할 수 있다 먹이를 주면서 가르치면 효과적이다. 먹이 접시 앞에 개를 앉히고 ‘손’. ‘저쪽 손’하며 시켜 봐서 잘하면 ‘좋아’하고 먹이를 주도록 한다. 개는 이 동작을 하면 먹이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않아서 손을 내밀게 됩니다. 이것은 먹이를 바라고 하기도 하지만 역시 개는 사람의 말을 어느 정도 이해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개가 사람의 말을 50가지 정도 알아들을 수 있고 재주를 기억할수 있는 것은 주인을 자기의 리더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개에게는 리더의 말이 절대적이므로 주인이 명령하는 말을 이해하려고 귀를 쫑긋거리면서 듣는다.   큰 칭찬하는 말도 놓치지 않는다. 개는 주인이 칭찬하는 말도 알아듣는다. 주인의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거나 칭찬하는 말을 들으면 제일 기뻐한다. 재주를 부릴 때마다 칭찬해 주면 개는 그 말을 듣고 자기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알게 됩니다. 개는 고양이보다도 몸이 크고 행동범위가 넓어서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이웃에 폐를 끼치는 일도 많다. 이웃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서도 개가 말뜻을 알아듣도록 자주 큰 소리로 말하여 철저하게 훈련을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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