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라이프


반려견 그루밍, 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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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이란 피모를 중심으로한 견체의 일상적인 손질을 총체적으로 그루밍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브러싱, 코밍으로 시작해 입욕이나 눈, 귀, 발톱, 다리 등 견체 각부분의 손질을 그루밍이라고 합니다. 그루밍은 애견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주기적인 그루밍은 애견을 위생적으로 키울 수 있고, 외관상으로도 아름답게 해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트리밍이란 트리밍은 푸들, 테리어 등에 시행하는 털을 뽑고(플러킹, 스트리핑), 자르고(컷팅), 베고(시저링) 하는 등의 작업을 트리밍이라 불러 그루밍과 구별하여 쓰는 일이 많습니다. 그루밍 수법은 쇼의 진출을 목적으로 한 그루밍(쇼크립)과 일상 가정내에서 반려견으로써 키우기 위한 그루밍(펫트 클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SHOW CLIP 쇼에 참가하기 위한 그루밍은 출전 스타일에 맞추어 환모(털갈이) 시기등도 고려한 후에 쇼 당일에 출전견이 최고의 상태에서 임하고, 견종 표준에 위해 트리밍이 될 수 있도록 피모를 정돈해 두어야 합니다. 쇼 컷트를 하기 위해서는 피모를 길게 펴서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고 건강관리를 포함해 쇼 당일에 초점을 맞춘 일상의 그루밍이 중요하게 됩니다. * PET CLIP 가정내에서 반려견으로서 키우기 위한 그루밍으로는 청결한 일이나 다루기 쉬움이 우선이 됩니다. 건강한 피모 관리를 하기 쉬운 상태라면 전문적인 모양을 만들기나 피모관리를 위한 랩핑 동안 테크닉은 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루밍 할 때에는 개의각 부분의 호칭외에 피모의 상태, 컷트수법등으로 전문적인 용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푸들을 제외한 다른 애견들은 일년에 두번씩 봄과 가을에 털갈이를 합니다. 털갈이 기간동안 그루밍을 철처하게 해주시면 실내에 애견의 털이 날리는 등의 불편함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털을 깎아야 해야 하는 애견이 있습니다. 슈나우저나 푸들, 시추 등이 규칙적인 그루밍을 필요로 하는데 약 4주에서 6주의 간격을 두고 미용을 해주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그루밍은 단순히 털을 빗어주거나 깎아주는 것만이아니고, 귀의 청결과 목욕, 발톱정리 등이 모두 그루밍에 속하는 것입니다. 사랑스러운 애견의 청결과 아름다움을 위해서 또한 애견을 키우는 주인의 의무로 그루밍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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