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미용-요크셔테리어

요크셔테리어는 영국의 요크서라는 지방이원산지 이며 100년 정도역사를 갖고 있으며 마르티스와 테리어종과의 사이에서 만들어진 치와와 다음가는 작은 소형종으로써, 생기발랄하고 톡톡튀는 느낌이있으며, 겁이 없다. 가정견으로도 적합하며, 머리는 둥글고 코는 높고 검정이며 입이 길지 않으며,몸의 털색은 너무 검은 것은 좋지 않다. 키는 작아야 합니다. 자견은 45-50일 전후에 1차접종을 한후 20일 간격으로 3-6회 접종합니다. 구충은 2-3개월에 한번씩 합니다. 털은 비단실 같아  관리 하기가 매우 힘들다. 손질을 하지 않으면 털 끝이 갈라져 버려 아름다움을 해친다. 미용은 먼저 일자 빗으로 조심스레 빗 질을 해준다. 다음에는 스리커 브러쉬로 다시한번 빗어준다. 마무리로는 엉기지 않게 컨디셔너를 뿌려 준다. 머리털은 머리 꼭대기에서 리본으로 묶어서 눈에 들어가지 않게 해준다. 몸 털은 먼저 꼬리 털을 종이로 묶어준다음 배 부분을 반으로 나누어서 네 군데로 묶어준다.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해주며, 털을 계속 묶어두면공기가 통하지 않아 살이 짓무르르고 피부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하루에 한번씩 풀어서 다시 매주어야 합니다.  털이 길고 부드러우므로 샴푸와 린스를 꼭 해주어야 하며, 눈은 크고 눈물이 유난히 많으므로 자주 닦아주어야 합니다. 1주일에 한번 양치를 해주어 치석이 생기지 않게 해주고고, 귀는 서있으므로 염증이 잘 생기지 않지만 샤워 후에는 물기를 잘 닦아주어야 합니다. 귀속의 털은 다 뽑고 크리너로 깨끗이 닦아준다. 항상 건조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요크셔 특성상 바닥에 땀이 많이 나서 습진에 잘 걸리므로) . 미용은 발바닥과 항문 귀속 배등을 짧게 컷트해준다. 몸 털은 특성상 잘 빠지지 않는 편이나 조금만 관리가 안되면 쉽게 끈어지고 엉기므로, 몸은 클리퍼로 전체를 자르고 박도 발목까지 전체를 깎아 습진을 예방해 주어야 합니다. 물론 배와 성기부분도 깨끗이 잘라준다. 귀 털은 1/3만 자르고 귀 모양대로 다듬어만 준다. 먹성이 좋좋으므로 비만견이 되기 쉽고 치석도 유난히 잘 생기고 이도 쉽게 상하므로 너무 달거나 젖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은 짧게 다리는 길게 얼굴은 조금 짧게깍아준다. (슈나우져처럼 깎아주어도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