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라이프


임신의 감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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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털이 앞쪽으로 누워 있는 것은 임신이라고 합니다. 식욕의 왕성, 때때로있는 구토, 체중의 증가, 유방의 부풀음, 짜면 젖이 나오는 것 등이며, 이런것을 임신이라고 하면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을 근거로 해서는 부족하다라고 하는 것은 임신을 하지 않아도, 그와 같은 징조가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만일에 임신이 성립되지 않으면20일 이나 4주일이란 간격으로발정이 되풀이 되는 것이나, 개에게는 이런일이 없다. 한번 시기를 놓치면 반년 이상이나 기다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임신하지 않아도 임신한 것과 같은 상태의 난소나, 자궁을 갖고 있기 때문 입니다. 즉 개는 임신하지 않아도, 유방이 부풀어 오르고 젖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임신의 증명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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