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라이프


안 좋은 음식을 먹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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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견이 된 후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음식을 가려먹는 능력이 생깁니다. 하지만 강아지 때는 뭐든지 그냥 삼켜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가장 간단한 방법은 식염수(농도가 진한)를 먹여서 토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정도에 따라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심하거나 걱정 될 정도가 아닌 경우에는 집에서 위의 조치만 취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도 한번쯤 병원에 다녀 오시는 게 나중을 생각해서도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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