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배의 신청과 교배료

교배료 단 한번의 교배를 위해서의 수놈의 체력 소모비입니다. 숫놈을 보관하고 있는 사람은, 그 요금에 의하여 숫놈을 건강하게 보전 할 수가 있으며, 또한 다음대(代)의 숫놈을 사들이는 준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잘 있는 일 이나 한번의 교배로서 불임 일 것 같으면 다음은 무료라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임신 시키는 일을 확실하게 하는 수놈 같으면 , 불임의 책임은 암놈에게 있는 것이므로, 반드시 응락(應諾) 할 필요는 없다. 또 새끼기르기 라고 해서, 생긴 새끼를 몇마리 교배료로서 지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하던지 간에, 처음에 결정을 해두지 않으면, 분쟁의 원인이 됩니다. 이를테면, 강아지가 한 마리밖에 생기지 않았을 경우, 그 한 마리는 수놈측인가, 암놈측인가, 어느측에 속해야 되는가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교배의 신청                                                                        전에 발정이 언제 있었으니까, 다음의 발정은 언제쯤 있다는 것은 대체로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암놈측은 혈통의 형태부터 조사하여, 어떤 수놈과 교배 시키면 되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일을 , 즉 언제정도 당신의 개와 교배 시켜 주십시오. 하고 연락을 해놓는다. 출혈이 보이거든 즉시, 며칠경에 잘 부탁합니다, 하고 재차 확인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씨를 삼을 수놈의 관리는 약간 귀찮다. 왜냐하면, 언제라도 최상의 컨디션을 갖게하여, 교배때는 확실하게 수태시킬수 있을 정도의 체력을 양성해둘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교배는 오직 한번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좋은 시기를 선택하면 이것으로 충분한 것입니다. 배란이 가장 많은 시기에 이틀이나 사흘 생존해서 대기해주는 건강한 정자 같으면, 이것으로 충분하다.그러나 정자의 생존기라는 것은 암놈측에도 책임이 있습니다. 난관의 상태가, 특히 정자가 싫어하는 염증(炎症)등이 없는 상태로 있지 않으면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