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너무 뚱뚱한경우

강아지때는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빵빵합니다. 심지어 음식을 먹은것이 거의 없는데도 배는 항상  빵빵하게 보입니다. 이것이 정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화기관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때 음식을 너무 많이 주면 변이 묽어집니다. 과식은 항상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음식을 적절히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를 새로 맞이하게 되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기 까지는 자꾸 구석으로 숨을려고 하고 불안하여 떠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따뜻하게 해주면서 안심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성스럽게 보살펴주면 대부분 몇 일 내로 적응을 할 것입니다. 친해지면 그런 일이 없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