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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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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은 박테리아,바이러스, 단세포 동물이나 균등에 의해 침투하기 쉬운몸의 부분이 감염되어 생기는 병입니다. 전염병은 한 개체에서 다른 개체로 옮겨지는데, 그 과정은 오염된 한 개체의 배설물 즉 오줌과 똥으로 인한 접촉으로 감염될 수도 있으며, 오염된 공기 즉 세균등이 포함된 공기를 흡입하면서 진행됩니다. 어떤 경우는 짝짖는 견종의 생식기에 의하여 감염되기도 합니다.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토양 속의 나쁜 세균들이 피부를 통해 침투하여 병을발생시키기도 합니다. 박테리아는 단세포 세균이고, 반면에 바이러스는 박테리아보다 더 작은  미분자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비록 세균은 도처에 존재하지만 단지 몇 개만이 전염병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한 개체에서 다른 개체로 옮겨가는 세균들도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많은 세균들은 개체의 몸 밖에서도 오랜시간 동안 살아있습니다. 여기있는 이 정보들은 전염병의 확산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항체와 면역 특정한 병균에 면역성이 있는 동물은 항체라는 화학적 체계를 갖고 있는데,그것은 발병하기전에 병균을 공격해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자연적 면역체계는 동물의 종과 관련있습니다. 개는 말에 발병하는 병균에는 면역체계사 없고, 말 또한 그러하다. 어떤 전염병은 특정 종에만 나타나지 않고, 몇 개의 종에서 나타납니다. 전염 병균에 노출되면 동물의 몸은 병균에 대해서 항체를 생성하기 시작합니다. 개가 병으로부터 회복되었을 때 항체는 재감염을 방지합니다. 그런 것은 상당한 시간 동안 지속되며, 그 결과 개는 활성화된 면역체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해지기 때문에 항체를 유지하기 위하여 주기적인 예방 접종이 필요하다. 항생체는 세망내피계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것은 림프에 존재하는 하얀 세포와 골수, 비장 그리고 폐에 존재하는 독특한 세포에 의해 만들어진다. 이 세포들은 항체와 같이 좋지 않은 병균들을 공격하고 파괴합니다. 항생체는 매우 중요하다.그들은 좋지 않은 병균들을 공격하고 그들의 생성을막는다. 어떤 약들은 항생체의 생성을 막거나 감소시키는데 그런것들을 면역억제 약품이라 부르며, 코르티손등이 이에 속합니다. 영양실조에 걸렸거나 건강 상태가 쇠약한 견종들은 항생체 형성이나 자연적 면역체계 확립이 어렵기 때문에 백신을 투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백신투약보다는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태어난지 3주가지나지 않은 강아지는 수동적인 면역체계가 육체적인 비성숙 때문에 스스로항생체를 만들 능력이 되지 못합니다. 다른 면역체계로는 수동적 면역체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매개체로 인하여면역이 형성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 예로는 강아지는 태어난 후 25시간이나 35시간 정도 일 때에 장을 통해 단백질을 가장 잘 흡수합니다. 강아지의 면역성은 그 부모견종의 피에 섞여있는 항생체에 의해 좌우됩니다. 그 어미가 백신을맞았을 경우에는 몇 달 정도 최고의 면역성을 나타낸다. 백신에 의한 면역성은 보통 6주정도입니다. 만약 부모견이 백신을 맞지 않았을 경우엔 그에게서 태어난 견종은 면역성을 갖지 못합니다.수동적인 면역체계는 백신과 함께 면역성을 높이리라 생각되지만, 어린 강아지에게는 그리 효과적이지 못하다. ·예방주사 백신을 투약하는 방법에는 보통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살아있지만 영향력이 완화된 바이러스를 투약하는 방법입니다. 이 바이러스들은 몸의 저항력을 적정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기능을 합니다. 두 번째는 활동성이 없거나 이미 죽어있는 바이러스를 투약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투약은 항생체를 면역에 필요한 수준까지 유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첫 번째 투약이 더욱 더 효과가 있고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백신은 어떤 전염병에는 무척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는 하나, 부작용은 언제나 있기 마련입니다. 그이유는 올바르지 못한 사용과 저장, 그리고 틀린 투약 방법 또는 그 견종에 저항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백신의 효과와 견종의 저항성 등을 측정하기 위해선 두 마리의 견종에게 같은 백신을 투약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견종의 영양상태도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영양상태가 부실한 견종에게예방 접종을 하더라고 건강이 좋아졌을 때 다시 접종을 해주어야 합니다. 병이 발생하면 면역성을 약화시키므로 콜티수 같은 면역활성체를 투약해 주어야 합니다. 견종이 이미 병에 노출되었을 경우, 예방 접종을 하여도 병의 진로를바꾸지도 못합니다. 강아지이던지 성견이던지 개개의 개체마다 다른 투약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예방 접종에는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다. 당신이 당신 견종을 위해 수의사를 찾았을 때는, 수의사가 투약전에 당신이 간과한 몇가지 중요한 변화들을 찾아낼수도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전염병에 걸리기가 쉬우며, 스스로 면역성을 가질 수 있을 만큼 클 때까지 예방접종을 해주어야 합니다. 중요한 전염병들로는 디스템퍼, A형간염, 파르보 바이러스, 렙토스피로시스 병, 독감들이 있으며 광견병 또한 큰문제주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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