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라이프


봄에 강아지 관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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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은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자율신경이 자극되 신체표면의 혈관이 부풀어 오름으로써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진다.
따라서 반려견들도 춘곤증을 느끼기 쉽다. 적당한 운동과 함께 사지를 잘 펴주고 충분히 재우도록 합니다.
봄이 되면 디스템퍼, 렙토스피라증 등 전염병이 늘어납니다.
백신접종을 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광견병 예방주사와 등록도 잊지 않도록 합니다.
장내기생충 감염이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매달 변검사를 실시하며 벼룩을 매개로는 견조충의 체질이 변에 섞여 있는지 매일 살펴 보아야 합니다.
 손질할 때에는 피부병과 외이염 등에 걸리지 않았는지 특히 신경을 써서 조기 발견 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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