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으로알수있는병-토하고 다시 먹음

♣ 이물을 먹을 때 먹을 수 없는 모래나 진흙을 먹을 때, 금속제품이나 목공예품 을 씹으며 종이나 헝겊을 먹어 버릴 때. 식사가 적당하지 않다 사료의 내용으로 영양소가 불균형일 때, 단백질의 부족, 무기물 특히 칼슘, 칼륨, 철분이 부족할 때. 만성 위염과 만성 장염 사료중에 단백질의 부족, 지방이나 소금의 과식, 당분을 너무 취하여 과산증(위산과다) 때문에 위의 불쾌감이나 무딘 아픔을 갖게 되어 상대적으로 풀을 씹거나 먹게 됩니다. 운동부족 좁은 개집이나 한정된 실내에서 기르게 되면 불안이나 불만족 감으로 이물질을 먹거나 때에 따라서는 자기 똥을 먹는 개도 있습니다. ♣ 먹은 음식을 토하고 다시 먹을 때 식후에 쉬지 않고 운동을 시켰을 때 덩어리진 음식을 많이 먹이고 식후에 바로 격렬한 운동을 시키 면 반사적으로 구토하거나 이런 증상은 특별한 병이 아니고 다 만 생리적인 현상일 때가 많다. 강아지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성견에서는 야채나 과일 등을 과식하였을 때 나타납니다. 회충이 기생할 때 1년 미만의 개에서 회충이 있으면 회충이 장이나, 위점막을 자 극해서 음식을 먹은 후 다시 그 음식물과 회충을 함께 뱉어내 는 수가 있습니다. 상기도염, 기관지염, 천식의 기침 목의 점막이 과민되기 때문에 기침을 계속한 후 구토할 때. 위를 자극하는 통과하기 어려운 음식물 큰 고기 덩어리거나 굳은 치즈 등을 잘게 자르지 않고 주었을 때, 강아지나 늙은 개의 위에는 부담이 많아서 생기는 현상으 로 병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