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무는 강아지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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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00:00
공격적이 적은 품종을 선택
환경과 유전적 요소가 공격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공격성을 예방하는 첫 단계는 공격적이지 않은 품종을 구하는 것입니다. 물론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선택이 매우 어려운 일지만 나름대로 고려를 해야 합니다.
독일 세퍼드, 코카 스패니얼 계통은
사람들이 공격적인 품종의 개를 사지 않는다면, 사람을 물거나 달려드는 공격적인 개는 자연스레 도태되어 애견센터에서 취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품종의 특성상 독일 shepherds나 cocker spaniels 품종이 이러한 공격성 때문에 문제시되어 자주 상담을 받습니다.
서열을 정하는 동물
강아지가 사회화 시기인 6-12주령부터 기르도록 합니다. 또한 개는 나름대로 서열을 정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주인이 개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강아지를 처음 구입할 때가 중요합니다. 강아지의 부견과 모견이 모두 친근하고 접근이 쉬운 성격을 가져야 하며 강아지는 사교적이어야 합니다. 고집이 세거나 강아지를 손으로 잡았을 때 손을 물거나 사람을 따라갈 때 발을 물면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