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무는 버릇

G 비공개 0 1317
강아지가 사람을 물거나 신발같은 것을 무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치아와 연관이 됩니다. 치아의 발육시기인 4 ~ 5주경이나 영구치로 교체가 되는 4 ~ 5개월령이 되면 잇몸아래에서 자라나오는 치아때문에 잇몸이 근질거립니다. 이것때문에 무엇이든 물어뜯을려고 시도합니다. 또한 심심해서 무엇이든 물어뜯을려고 하기도 합니다. 주인의 친숙한 냄새가 나는 것이면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무는 습성이 주인의 발같은 곳을 무는 것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이때 물어서는 안된다는 확실한 의사표현을 해주셔야 더 이상 그런 행동이 계속되지 않게 됩니다. 웃으며 장난삼아 같이 놀아준다는 인식을 심어준다면 그런 행동은 계속됩니다. 무는 즉시 "안돼"라고 하며 강하게 야단을 쳐 주어야 합니다. 야단만으로는 도저히 안된다고 생각될 때는 신문지를 말아서 콧등을 가볍게 치면 소리가 크게 나므로 개들이 싫어합니다. 럭브독발췌
0 Comments
Hot

개로서의 상식이 없다면......

G 비공개 0    1,230
Hot

아주 옛날의 개와 역사

G 비공개 0    1,745
Hot

기본훈련 방법(3-6개월된 개)

G 비공개 0    1,317
Hot

보리의 대소변훈련일지

G 비공개 0    1,243
Hot

집 나간 개를 찾는 법

G 비공개 0    3,270
Hot

혼자있는강아지 자동급식기

G 비공개 0    1,533
Hot

혼자 있으면 계속 우네요?

G 비공개 0    1,164
Hot

개도 사람을 선택한다

G 비공개 0    1,381
Now

강아지의 무는 버릇

G 비공개 0    1,318
Hot

실내에서의 훈련은 어느정도?

G 비공개 0    1,278
Hot

반려견선택하기

G 비공개 0    1,377
Hot

털을 깎으면 시원한가.

G 비공개 0    1,190
Hot

좋은 버릇의 강아지 만들기

G 비공개 0    1,392